수동적인 멤버를 적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

“팀으로 개발할 때 수동적인 멤버를 적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시도를 해 본 적이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시도를 했는지, 그리고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또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 적으시오.”

어떤 SW 관련설문지에 위 질문이 있었는데, 요즘 내가 겪고있는 상황이 아닌가 싶어 고민해보았다.

“수동적인….”이라는 것이 상당히 난해한 문제이다.

“리더는 목표를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함께 나아가는 존재이다. 수동적인 멤버가 있다면, 목표를 명확하게 공유하고 소규모 목표를 정하여 멤버 스스로 목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일을 배분한다.”

많은 자기개발서에 나오는 교과서적인 답변이다.

자신의 자유도와 시간을 돈과 교환하는 기업에서는 위의 시도가 의미있는 결과를 만들기도 할듯하다.

하지만 개인적인 시간을 투자하여 진행하는 어떤 모임에서는…?

성인이 되면서부터 내가 택하는 시간에는 늘 적극적이였던듯하다.

그래서 수동적으로 행하는 사람들이 어떤 느낌이며, 감정인지를 잘 모른다.

역지사지라고 했던가, 타인의 느낌이 무엇인지 알 수 없어 조금은 답답함.

관심법으로 캐치할 수 있다면 정답을 좀 알 수 있을듯한데…

몇번의 개발자 그룹에서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좀 회의적인 시선이 들어서 고민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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